My Studio & My Instru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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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전 회까지 스튜디오 전체나, 모니터 환경 등을 소개해 왔기 때문에, 여기에서는 드디어 스튜디오 심장부=메인 이야기.스튜디오의 주요 랙에 담겨 있는 기자재들이 주인공. 각자에게 소중한 역할이 …
    2020-05-08
  •  이번에는 스튜디오 제작 작업에서 없어서는 안될 모니터링 헤드폰 관련 이야기  ★헤드폰메인은 Audio Technica. 최근 몇년간은 레퍼런스 헤드폰으로 이걸 2대 소유하고 있고 예전 스튜디오에서 …
    2020-04-10
  •  Fender Rhodes Mark Ⅰ Suitcase 88(1972년 제조)1978년에 구입해서 지금까지 한 주인만 섬겨온 애정 어린 악기. 1972년에 제작 개시된 이 Mark I. 1978년 즈음은 이미 다음 모델(Mark2)로의 이행기에 접어들어 일반 …
    2020-03-27
  •    작은 크기에 붉은색이 트레이드 마크, 공연에서 자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저의 라이브에서는 친숙할지도 모르겠네요. 독일을 대표하는 Hohner제의 빈티지 타입. 음색 조절 스위치가 없는 단…
    2020-03-20
  •  내 음악에 있어 심장 부분. 피아노라는 악기는 당연히 아주 좋아하지만, 실은 아주 신기한 존재이기도 하다. 늘 곁에서 내 심장 박동에 맞춰 함께 호흡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 때가 있는가 하면, 어…
    2020-03-20
  •  이번에는 스튜디오에서 실제 음악 제작에 사용하는 모니터 스피커에 대해서. 이른바 레코딩 스튜디오에서는 니어 필드 모니터라고 불리며 말 그대로 제작하고 있는 사람과 가까운 거리에 설치하…
    2020-03-20
  •  도쿄에서 여기 가루이자와로 이주한 것이 1999년이니 벌써 20년이 됐다. 처음 여기 왔을 때는 주위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껏 피아노를 칠 수 있고, 웬만큼의 곡을 스케치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좋겠다…
    2020-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