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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7일과 8일, 양방언이 제작 참여하는, 국립중앙박물관 대표전시 '사유의 방'을 모티브로 한 공연 '사유하는 극장'이 올해도 개최됩니다. 작년 '음류'에 이어, 올해에는 '초월'이라는 컨셉으로 '민새롬' 연출가와 함께 여러분을 사유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사유'를 모티브로 한 신곡도 발매, 당일 연주할 예정! 평소와 다른 종합 스페셜 라이브, 기대해주세요! 다음 주 7월 29일 월요일 인터파크 티켓 예매 오픈! 조기 예매 할인도 놓치지 마세요!

. 공연명 : 사유하는 극장 <초월:transcendence>

. 일시: 9월 7일(토) 오후 3시, 8일(일) 오후 3시, 총 2회차

. 장소 :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국립중앙박물관)

. 출연진 : 양방언(피아노/키보드), 박상현(기타), 조후찬(베이스), 크리스토퍼 하디(퍼커션), 옥자인(바이올린), 나인국(첼로), 박세라(태평소/피리)

. 러닝타임 :  80분(인터미션 없음)

. 가격 : 정가 R석 70,000원, S석 60,000 

. 공연 내용 : 국립중앙박물관 대표유물 ‘반가사유상’의 철학적 의미와 국립중앙박물관의 대표 상설 전시 ‘사유의 방’ 에서의 깊은 사유와 명상을 양방언 음악감독의 음악과 사운드, 시각디자인 등 다양한 예술적 요소들로 확장하여 관객들에게 초월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 티켓오픈 : 7월 29일(월)  인터파크 오후 2시 오픈

기사 : https://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1110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