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9일(금) 정선아리랑문화센터에서 폐광지역 국보문화유산 보존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양방언, 폐광지역을 연주하다 정선 사유' 공연 개최! 불교 문화유산을 지니고 있는 정선 '정암사 수마노탑' 유물, 정선아리랑을 포함해 정선 문화유산과 자연환경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공연입니다. 새롭게 편곡된 '정선아리랑'도 초연 예정! 정선에서 만나요!
.공연명 : 양방언, 폐광지역을 연주하다 정선 사유
.일시 : 2024.11.29(금) 19:00 (70분)
.장소 : 정선아리랑센터
.출연진 : 양방언(피아노), 박상현(기타), 무라타 타카유키(베이스), 박광현(퍼커션), 정주리(국악타악), 닐루(바이올린), 나인국(첼로), 권송희(보컬), 박세라(태평소/피리)
.관람 : 현장 선착순 무료 관람 (*현장 상황에 따라 좌석이 없을 시 입장이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