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사유하는 극장 '양방언의 음류 - 모든 사이에 흐르는 사유의 음악' 티저 영상 공개!
11월 국립중앙박물관 대표유물 '반가사유상' 전시 '사유의 방'을 테마로 한 4회 공연입니다.
사유의 방 테마 신작을 포함해 기존 공연과는 다른 양방언의 새로운 음악 세계가 펼쳐집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
.공연명:2023 사유하는 극장 _양방언 음류(音流) : 모든 사이에 흐르는 사유의 음악
.공연장소 :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공연일시:2023년 11월 3~5일
3일(금) 19:30
4일(토) 15:00 , 19:00
5일(일) 15:00
(*러닝타임 70분)
.출연진 : 양방언(피아노), 강이채(바이올린), 박용은(비올라), 나인국(첼로), 오아라(플룻), 박상현(기타), 조후찬(베이스), 크리스토퍼 하디(퍼커션)
.티켓예매 : 인터파크티켓 https://tickets.interpark.com/goods/23013789
.문의 : 극장 '용' 1544-5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