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ndorf music입니다.
오는 11월 1일 유네스코 창설 70주년이자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유네스코 본부에서
'음악가 양방언 공연 및 고은 시인 시낭송회'가 개최됩니다.
전세계 유네스코국가위원회 대표와 주불 한국교민과 파리시민들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네스코한국위원회 홍보대사인 양방언 작곡와 평화친선대사인 고은 시인이 공동으로
평화의 시낭송과 음악 공연, 그리고 시와 음악이 어우러진 콜라보 무대를 통해
전세계에 평화를 향한 한국민의 열망을 전할 예정입니다.
우리 국민의 평화에 대한 열망과 의지를 전세계에 널리 알리고자 하는 뜻깊은 행사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공연명 : 평화에 목마르다(Thirsting for peace)
공연일 : 11월 1일(일) 오후 5시
공연장 :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