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을 빛내는 세 뮤지션이 함께 하는 공연 〈PIANO SKETCH 2025 New Encounter〉
2025년 12월 11일 | 구로아트밸리
피아니스트·작곡가 양방언, 크로스오버 연주팀 레이어스 클래식, 전통악기 양금 아티스트 윤은화.
각 분야에서 한국을 대표하며 경계를 넘는 음악으로 사랑받는 세 아티스트가 한 무대에 모입니다.
양방언의 피아노와 함께 펼치는 레이어스 클래식의 게임 〈명일방주〉 레퍼토리, 윤은화 & 레이어스 클래식과의 〈Frontier〉 협연까지—
피아노를 중심으로 전통과 클래식이 한 무대에서 교차하며 새로운 스케치를 완성하는
〈PIANO SKETCH 2025 New Encounter〉를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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