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양방언이 음악으로 참여한 2025 APEC 미디어아트 〈천년의 울림, 공명하는 세계〉가 APEC 이후 큰 호응 속에 국립경주박물관에서 11월 16일까지 전시됩니다.

성덕대왕신종의 종소리로부터 시작된 이 작품은 신라왕경의 찬란한 도시 서라벌을 디지털로 복원하고, AI 사운드 시각화 기법으로 ‘천년의 울림’을 눈앞에 구현한 초대형 미디어아트입니다.

이번 영상은 2025 APEC 한·미, 한·중 정상회담 행사가 열린 경주박물관 미디어아트로 상영되었으며, 세계 정상들이 함께 감상한 장면이 언론을 통해 주목받았습니다.

잠시 시간 내셔서, 천년 고도의 울림과 현대의 공명이 만나는 장엄한 순간을 직접 느껴보세요.

국립경주박물관 미디어월 전시장

~11월 16일(토)까지 연장 전시 중

Music by 양방언

Produced by TRIC x 한국콘텐츠진흥원

연합뉴스 “국립경주박물관에 '신라의 천년 울림' 전시…APEC 정상회의 기념”

작품 상세정보

https://tric.art/projects/2025apec-muse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