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말 경주에서 열리는 APEC(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미디어월 영상음악을 양방언이 담당합니다.
이번 APEC 개최로 세계가 화합하는 ‘경주’가
천 년 전 국제 도시이자 신라의 수도 ‘서라벌’로 불리웠던 경주의 모습이 대형 미디어월 영상으로 펼쳐져,
APEC을 통해 초청된 세계 각국 경제인들에게 한국 경주의 역사와 감성을 전할 예정입니다.
국제 무대에서 다시 한번 음악으로 빛나는 양방언!
성공적인 APEC 개최를 함께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