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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피아니스트 양방언 음악감독 "사유가 음악이자 일상"[문화人터뷰]

  •  WRITER : 관리자
    HIT : 39
    25-11-05 10:28  


 

 

 

올해 ‘사유하는 극장 Sa-yU’ 양방언 인터뷰가 뉴시스에 게재되었습니다. 아래 기사에서 그의 진심어린 이야기를 읽어보세요. 

 

“공연이 끝났을 때 많은 감정이 승화됐으면 좋겠어요, 사람마다 많은 일이 있고 많은 생각이 있고 어려움도 있고 그러나 그것을 겪은 후에 이를 넘어선 후에 어려움이 두려움이 있기보다는 미소 지으면 좋지 않을까요 ‘그래 엄청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래도 그 시간 좋았다’ 그 미소가 저절로 나오게끔 이 음악회가 그런 시간이 됐으면 좋겠어요”

-뉴시스 “피아니스트 양방언 음악감독 “사유가 음악이자 일상”[문화人터뷰]” 중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574570?sid=103&fbclid=IwY2xjawN3h5hleHRuA2FlbQIxMABicmlkETFpUDBWSDRDZ3dTMHV3a0FPc3J0YwZhcHBfaWQQMjIyMDM5MTc4ODIwMDg5MgABHkbX8BTJpx-2fwdhq4KJgqHaM2B125QriKQA4epZJiVRbpNqWCTqTC0She6W_aem_YG3FSnpPwcJf4BMIRrIXRg

 

사유하는 극장 <Sa-yU>

10.31.(금) ~ 11.2.(일)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