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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영화 "이타미 준의 바다" Special GV Event!!!


쿄 출생이였지만, 평생  한국 국적을 유지했던 재일 한국인 건축가 "유동룡" (이타미 준)

그의 일생과 건축물이 약 2시간의 다큐멘터리에 담겨진다. 

제주에 위치하고 있는 그의 작품과 제주의 영상에 양방언의 음악이 더해져 그 아름다움이 잔잔히 가슴을 적신다,

영화 중에 잠시 출연하는 양방언 모습을 찾아보는 것도 또 다른 즐거움!

기꺼이 본인의 음악을 내어줄 만큼 양방언을 감동시킨 이 한편의 영화를 여러분에게 소개합니다!

특별히 개최되는 talk event에 함께 하셔서, 양방언과 함께 영화도 보고, 

영화 관람 후 궁금한 점도 물어보는 스페셜하고 의미있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상기의 링크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