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NG BANG EAN

My Studio & My Instruments

원래 스튜디오 녹음 기재에 관심이 많아 예전 HP에서는 Studio Story라고 하는 코너에 이곳 카루이자와의 「Atom Heart the Mother Studio」의 녹음 기자재와 배치, 전원의 흐름까지 자세한 설명을 올리곤 했지만, 이번에는 전체를 정리하고 본인이 이 스튜디오에서 실제 음악을 어떤 악기로, 어떤 기재를 사용하여 제작하고 있는지를 조금씩 소개해나갈 생각입니다. 차근차근 올리도록 할게요.^^

크게는 1: 스튜디오 녹음기기 2: 악기류 두 가지로 나누어
그 안에서 세분화할 생각입니다.

아, 이런 느낌으로 만들고 있구나 하는 여러분이 저의 음악을 들을 때
조금이라도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Studio] #2. Monitor Speaker

  •  WRITER : 관리자
    HIT : 176
    18-09-12 10:47  

#2 Monitor Speaker

 

이번에는 스튜디오에서 실제 음악 제작에 사용하는 모니터 스피커에 대해서.

이른바 레코딩 스튜디오에서는 니어 필드 모니터라고 불리며 말 그대로 제작하고 있는 사람과 가까운 거리에 설치하는 콤팩트한 스피커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스튜디오의 생명적인 존재입니다. 그리고 별도로 대형 레코딩 스튜디오에는 컨트롤 룸 벽 꽤 넓은 범위에 내장하고 있는 라지 모니터 스피커도 있는데, 이 클래스의 스튜디오에서는 큰 사이즈의 설치는 무리가 있어 대부분 니어~미드 필드 스피커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오늘날 개인 뮤지션이나 크리에이터들이 자신의 스튜디오를 소유하게 되면서 다양한 환경에서 자신의 음악을 창조해낼수 있게 되고 그 스피커의 의미도 라지라던가 니어라는 것으로 분류되고 있는데, 제작자 본인이 스스로 가장 정확하고 편하게 음악을 판단할 수 있고 '가장 열기에 오르기 쉬운' 환경에서 듣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그것에 적합한 스피커를 찾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최근 그러한 새로운 만남이 있었습니다.^^

 



 

★ Monitor Speaker#1:KS digital C-Reference C-8(Made in Germany)
동축 2WAY, 외형의 차분한 이미지대로 오케스트라와 섬세한 악기류의 표현이 뛰어난데, 그것과는 달리 한 소절에 네번 킥이 울리는 것도 무리 없이 받아들이고 의외의 파워감이 있습니다. 거기에 동축의 메리트인 위치의 장점이 더해져 하이앤드 모니터로써 꽤 뛰어납니다. 사실은 며칠 전에 들여온 것이지만 완전히 홀딱 반하여 현재 제작에서 열심히 사용 중^^ 각도를 바꿀 수 있는 것도 좋고 외형도 아주 좋습니다. 최신 트렌드로 KSD 로고의 점등도 매우 멋집니다. ^^V
올 마이티함 그리고 정확한 판단과 기분 상승도의 밸런스가 지금까지 최고 득점. 좋은 스피커를 만났습니다.
http://studio.ksdigital.de/en/products/c-reference/new-c8-reference.html

 

  

★ Monitor Speaker#2:MusikElectronic RL906(Made in Germany)
이미 근거리 통신으로 전당 입성의 이 모델, 오랫동안 사용했습니다. KS digital C-8과 같은 액티브 동축 2WAY동축. 위치가 보기 쉽고 원음 충실한 이미지. 한 둘레의 작은 케이스에서 나오는 소리 같지 않은 소리 공간과 정확도. 이런 점에서 오랜 기간 사용해왔으나 지금은 KS digital C-8에 그 자리를 빼았겼지만 크기도 적당하며 스튜디오가 아닌곳에서 제작시 믹스 인증등의 대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독일제, 역시 대단합니다.

 


 

★ Monitor Speaker#3:Genelec S30(옛 모델; 현재 제작되고 있지 않음 Made in Finland)
KS digital C-8의 뒤에 설치된 한바퀴 더 큰 스피커가 역사 있는 스피커 제조 업체에서 우는 아이도 침묵하게 하는 Genelec. Midfield 클래스의 스튜디오 모니터(저역 체크)로 상비 혹은 떄에 따라 리스닝용으로써 가장 좋아하는 소리. 25년 전 어느 레코드 스튜디오에서 들어본 이후, 자신에게 딱 맞는다고 생각하던 차에 15년 전 우연히 중고샵에서 발견하여 구입. 그 시점에서 제조가 되고있지 않았을 때이므로, 바로 오타리테크 상에게 보내 재정비를 받고 남아있는 부품을 구입하여 현재까지도 현역 활동 중. 이 시기의 제네렉크의 음은 최신 모델보다 더 좋아하며, 또한 Genelec1031 이라고 하는 모델도 꽤 오랫동안 사용했었습니다. 이 S30은 아직 더 긴 시간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보충: Monitor Speaker는 지금까지 여러 기종을 시도해보고 있어, YAMAHA HS8로 시작해 여러가지 사용해보고 있는데, 결국 자신의 지향점에 딱 맞는 것과 오랜 시간 밀접하게 사용되는 것 같아 지금의 모델에 정착해있습니다. 거듭하지만 KS digital C-8과의 만남은 최근 가장 즐거운 일 중 하나 입니다.^^

그럼 다음은 스튜디오 번외 편 스피커.
스튜디오에서 한번 나와 음악 리스닝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여러 스피커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기대해주세요!

 

양방언